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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하루 큰스님 법문 (2009.09.20)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9-09-22 / 조회수 : 755

마음은 형체가 없어 잡을수도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나의 마음은 안도 없고 바깥도 없습니다. 허공처럼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는 참마음을 잊어 버리고 돈, 욕망, 애정, 예쁘고 미움, 싫고 좋고에 매달려 진짜 내마음을 잊어 버리고 헤매입니다.   일체의 백팔번뇌를 버리고 쬐끄만 한생각 버리면 우주 전체가 내것이 되고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뻐 보이는 거지요. 선업을 지으면 다음생에 좋은 부모 만나 호의호식 하며 잘 살게 될것이고, 악업을 지었다면 지옥,아귀,아수라,축생이 되는 것이지요. 보살님들이 관세음보살 될때도 가끔은 있지요. 내 아들딸들에게는 내가 아파도 아픈지 모르게 해주고 아들딸 잘되는 일이라면 실천하고 사랑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감싸주는 그때가 관세음보살입니다. 내 아들딸에게는 관세음보살이 되는데 타인에게는 잘 안 되는게 인간이지요. 순수한 마음은 누구나 갖추고 있는데 도둑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프리카나 공산국가에 안 태어나고 대한민국 청주에 태어나 용화보전에서 이렇게 기도하며 법문 듣는것도 전생에 복덕을 지었기 때문입니다.복덕을 많이 지으면 얼굴 표정도 밝아지고 하는일도 잘 됩니다. 만덕을 갖추신 부처님전에 기도 할때는 모든 근심 걱정은 싹 버리고 일체의 모든 죄 알게모르게 지은 죄업 소멸해 달라고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며 의심은 "탁" 털어 버려야 업장소멸도 할수 있고 소원도 이룰수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과 진정한 대화를 하다보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고 그때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참마음이 나온답니다. 참마음은 잘못을 해도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요.내 마음의 진짜 마음 참마음을 들여다 보며 살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내 안에 있는 부처님을 확실히 찾아 중생을 제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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