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종교의 무게와 크기 생활에서 알아 차리고 대처하는 법 !!!

우리 불자님들은 자신이 보물을 매일 접하며 가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

불교의 가르침이 얼마 만큼의 위대한 것인지 모른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불교에 관심과 공부를 잘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고 봅니다  

일상에서 다른 신앙인 들과 대화시 또는  다른 신앙의 전도를 받을 시 

아래에서 간단하면서 역으로 포교할 수있는 대처하는 법 !!!  

   아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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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라 모  (학교 교사) / @ 오정 모친 (학부모)  /  @ 정식 모친 (학부모)

[정식 모]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내에 다녀 오시나 보죠

[교 사]      예 교회에 다녀 옵니다  주일이라서 (왠 주인의 날)

정식이 어머니도 교회에 좀 나오시죠 교회(예배당)에 다니면 참 좋아요

아이들도 말 잘 듣고 공부도 꽤 잘하게 되고요

[정식 모]      아이고 그래서  따님 수라가 공부를 잘하나 보죠

[수라모=교사]   수라가 공부는 잘하는데 성격이 좀 분주해서 큰일 이예요

다음 주에 교회에 꼭 나오세요  저랑 꼭 같이 가기로 해요

[정식 모]       아이고 선생님 부담이 되네요

그런데 오정이 어머니 아시죠 절(사찰)에 다니는데

사람이 경우가 있고, 점잖으면서 좀 달라 졌어요

그래서 사찰에서 어떤 것을 알려주느냐 절에 대해 질문 하려고 해요

[교 사]    음식이나 차려놓고 제사 지내는 절에서 무엇을 어떤 것을 설교 하는 데요

[정식 모]   예 누구든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현 시대 종교의 크기 깊이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종소리로 

비교 설명해 주는 것이 있데요

# 교회 종소리 / 땡 땡 땡 ~~      (작은 소리)

# 성당 종소리 / 땡그랑 땡그랑~~  (적은 중간소리)

# 절(사찰)종소리 / 둥 둥 둥~~    (중량감 있는 소리)

절(사찰)의 종은 아무리 작은 사찰이라도 종을 전통 과학적 방식으로 

재작하므로 소리가 맑으면서 웅장하게 소리를 내는 것이라 합니다 --

사찰은 이러한 종, 기물 하나에도 온 정성과 과학적 방법을 동원하여 만드니

다른 것은 설명해야 무엇 하겠어요 라고 하면서

불교는 과학의 시작이고 과학의 집합이라 하네요

그리고 스님들은 과학자 라고 하네요

꼭 한번 가보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수라 모)도 한 번 같이 가보시면 안 될 까 요 ?

[교 사] ! ! !  (한번 가 볼 까 !)